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미국 엘파소 콘서트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자신의 SNS에 “Mucho pican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현지 시간으로 열린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공연 준비 과정과 무대 뒤 모습, 관객 열기, 멤버들과의 식사와 운동 장면 등이 담겼다.

“Mucho picante”는 ‘매우 맵다’는 뜻이다. 뷔는 엘파소 콘서트 엔딩 멘트에서도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표현하며 이 말을 전했고,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뷔는 매 공연마다 같은 곡도 창법과 애드리브를 달리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댄스 퍼포먼스 역시 무대마다 다르게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스카프를 두건처럼 묶은 사진에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옆선이 돋보였다. 블랙 에코퍼 코트를 걸친 모습에서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강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냈다.
민소매 차림의 사진에서는 섬세한 팔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또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에 집중한 사진은 게임에 몰입한 모습으로 알려져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멤버들과 피클볼을 즐기고 식사를 하는 장면도 공유했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무대 밖 편안한 일상을 함께 보여주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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