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뜻밖의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고현정은 지난 7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공개된 ‘고현정 길들이기’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평소 고현정이 쉽게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콘텐츠를 제안했다. 이에 고현정은 운동부터 노래, 새로운 음식 도전에 나섰다.

특히 고현정은 노래 콘텐츠에서 강민경의 일타 레슨을 받으며 한로로의 ‘입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고현정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반전 매력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에선 ‘인간’ 고현정의 진솔한 매력이 드러났다. 자연스럽게 웃고,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은 친근함을 더했고, 꾸밈없는 진정성을 보여줬다.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스릴러 장르까지 섭렵했다. 이에 과감한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고현정의 다음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