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과 관련한 입장문을 올린 지 약 6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이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어요!”라는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이경은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된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 세계관을 접목한 시청자 참여형 러닝 행사 ‘2026 나는 솔로런’ 현장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는 SOLO’의 MC인 모델 송해나와 함께 10km 코스를 달리는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해 11월,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올린 이후 약 6개월 만에 게시글을 게재한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루머에 휩싸이며 논란을 겪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논란 이후 이이경은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