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13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에서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31기 솔로남녀는 슈퍼 데이트권을 걸고 미션에 돌입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첫 번째 미션에 모두가 주춤하는 가운데, 홀로 손을 든 경수가 단번에 미션을 성공시켜 놀라움을 안긴다. 제작진은 “6기 이후 매 기수마다 나온 미션인데, 31기에서 처음 성공했다”고 밝혔고, MC 데프콘은 “306명이 못 맞힌 걸 경수가 해낸 거다”라며 리스펙을 표했다.

슈퍼 데이트권을 손에 쥔 경수에게 고민이 생겼다. 여자 달리기 대결에서 그의 마음속 1순위 순자와 2순위 영숙이 선두를 다투며 박빙의 승부를 벌인 것. 경수는 “누가 따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머리가 복잡했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긴장감이 고조되던 결승선 직전, 갑자기 한 명이 넘어지며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유혈 사태까지 벌어진 가운데 경수는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순자와 영숙 중 누가 슈퍼 데이트권을 차지했을지 이목이 쏠린다.

‘공유 닮은꼴’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경수의 선택과 이번 대결의 결말은 13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