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이승무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네이버웹툰 OST로 청춘 감성을 전한다.

송하영이 가창한 네이버웹툰 ‘청춘계시록’ OST ‘Love Story(러브 스토리)’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청춘계시록’은 서로 다른 상처와 배경을 지닌 ‘청아’와 ‘요한’이 한 공간 안에서 부딪히고 관계를 쌓아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로맨스 웹툰이다.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서툴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자아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OST ‘Love Story’는 고백의 설렘을 담은 미디엄 템포 러브송으로, 마음속에만 간직해 온 감정을 조심스럽게 꺼내는 순간을 그려냈다. 곡 도입부의 투명한 EP 사운드는 순수한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은 두근거리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따뜻한 봄날을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분위기와 함께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용기를 전한다.

특히 송하영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이 곡의 감정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 수줍지만 진심 어린 고백의 순간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작품의 로맨스 감성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이번 OST는 종합 콘텐츠 제작·유통사 뮤직앤뉴와 네이버웹툰의 음악 사업 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됐다. ‘사내연애 사절!’, ‘킬러 배드로’, ‘대충 캠퍼스로맨스임’, ‘순정빌런’, ‘아홉수 우리들’에 이어 선보이는 여섯 번째 웹툰 컬래버레이션 OST다.

뮤직앤뉴는 그동안 더보이즈, 태민·온유(샤이니), 유주·예린, 세이마이네임, 빌리, 영케이(DAY6),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루시, 양다일, 블라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 감정선을 음악으로 구현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여왔다. 이번 ‘Love Story’ 역시 작품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하영은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해 메인 댄서와 메인 보컬을 겸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월 월드투어 ‘NOW TOMORROW.(나우 투모로우.)’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송하영이 참여한 네이버웹툰 ‘청춘계시록’ OST ‘Love Story’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