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구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에게 내가 그만둬야 할 다섯 가지가 뭔지 물어보기’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

이날 최준희가 공개한 대화 속엔 ‘다이어트’ ‘외모집착’ ‘성형수술’ ‘우울’ ‘자괴감’ ‘후회’ ‘자책’ 등의 답변이 담겨있다. 그러면서도 지인들은 “행복한 여자여야만 한다”고 응원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171㎝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41㎏까지 감량했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눈과 코를 비롯해 안면 윤곽 등의 성형 수술 과정을 꾸준히 공개해 온 바 있다.

이어 최준희는 지인들의 답변을 공유하며 “ㅋㅋㅋㅋㅋㅋㅠ”라며 스스로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