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의미 더한 행사
선후배 함께한 축하와 응원
“자부심 갖고 성장하도록 지원”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 예수병원은 지난 12일 원내 4층 예배실에서 2025년 입사 신규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기념하는 ‘새내기 간호사 한 살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의료 현장에서 성장해 온 신규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간호사와 선배 간호사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 메시지 전달과 기념 선물 증정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국제 간호사의 날(5월 12일)에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역량 강화된 간호사가 생명을 구한다’는 2026년 국제 간호사의 날 주제에 맞춰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한 신규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참석한 신규간호사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선배와 동기들 덕분에 잘 이겨냈다”며 “환자에게 진심을 다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순희 신우회장은 “첫 적응기를 잘 이겨낸 신규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수병원은 프리셉터 제도와 멘토링,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신규간호사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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