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페덱스가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인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해외 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협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코코다이브의 K-콘텐츠 제품 수출 확대와 글로벌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페덱스는 2019년부터 코코다이브의 물류 파트너로 협력해 오며 국제 이커머스 배송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특히 맞춤형 배송 솔루션인 FedEx International Connect Plus(FICP)를 통해 안정적인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배송 조회와 유연한 배송 옵션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배송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 소비자 대상 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K-팝과, K-드라마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산업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코코다이브는 기존 K-팝 중심의 상품군에서 뷰티와, 패션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페덱스는 주 43편의 한국발 국제 항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주·아시아·유럽 등 주요 시장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