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삼린이’ 출신 임을 고백했다.
16일 최정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래봬도 리틀야구단 출신 모태 삼린이입니다. 라이온즈파크 시구라니.. 좀 못던지더라도 삼린이 잘 쫌 봐주이소~”라며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정훈이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선수인 이승엽, 양준혁과 함께 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정훈은 자신이 응원하는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또한 최정훈이 소속된 잔나비는 경기 종료 후 라이온즈 파크에서 공연도 열었다.
한편, 오늘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최정훈은 ‘승리 요정’이 됐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