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마이클’이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영화 ‘살목지’가 국내 공포 영화 중 23년 만에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5일~17일) 영화 ‘마이클’은 47만372명이 관람하며 누적 64만7913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다. 12만3558명이 선택해 누적 146만9527명이 됐다. 3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12만545명이 선택해 누적 144만4286명이 됐다.
4위는 ‘살목지’로, 9만972명이 선택하며 누적 316만9734명이 됐다. 이로써 ‘살목지’는 23년 만에 영화 ‘장화, 홍련’(2003·314만)을 제치고 한국 공포물 중 새 기록을 세웠다.
5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3만7379명이 관람하며 누적 284만7148명을 기록했다.
한편 18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영화 ‘군체’가 47.2%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