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삼립 면 브랜드 ‘하이면’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막국수’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홍비빔 막국수는 안동 지역의 특산품 ‘안동식혜’를 활용했다. 고춧가루와 생강을 넣어 발효시킨 안동식혜 특유의 맛에 3가지 과일(사과, 배, 매실)과 8가지 채소를 더해 숙성 비빔장을 완성했다.
들기름 막국수는 들깨를 볶아 압착하는 홍천 지역의 전통 방식을 구현했다.
1974년 출시한 하이면은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란 별명을 가진 배우 류수영을 모델로 전국 면식 여행 ‘대동면지도’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강릉식 장칼국수’, ‘평양식 동치미물냉면’, ‘안동식 홍비빔냉면’, ‘47년 전통 명인우동’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삼립 관계자는 “여름철 별미인 막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50년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