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비 엄마·아빠가 된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이다해와 세븐은 각각 ‘MOM(엄마)’, ‘DAD(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착용한 채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었다. 이어 서로를 꼭 안고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설렘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2002년, 세븐은 2003년 각각 배우와 가수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