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 탁구단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마사회 탁구단은 지난 16일 인천 청라에 있는 훈련장에 지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20명을 초대, 재능기부 강습 행사를 열었다. 지도자 및 선수 전원(13명)이 직접 동호인을 지도했다.
▲탁구 기본기와 전술 ▲자세·스트로크 원포인트 레슨 ▲선수와 동호인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일대일 기술 등으로 구성했다.
현정화 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선수도 지역민과 함께하며 즐겁게 지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사회 선수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이자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마사회는 내달 유도단도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kyi0486@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