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8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21일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자기관리 만렙 찍은 50대 [한 끼줄게~스트 with.조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에게 김지민은 “(살을) 어떻게 뺐냐”고 물었고, 이에 조혜련은 “마음을 먹었으면 우선 밀가루를 안 먹어야 한다”면서도 “튀긴 거나 단당류, 과자, 떡, 빵 다 끊어야 한다. 대신 그렇게 끊으면 쭉쭉 빠진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지민은 “그러면 힘이 안 나지 않냐”며 걱정했고, 조혜련은 “그래서 한 끼를 생식으로 먹었다”며 “인치와 몸무게가 줄어가는 걸 보는 게 재밌었다”고 고백했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위해 다이어트를 한 그는 “나는 56세인데 26세 역할을 맡았다”며 “공효진, 전도연이 했던 리타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25년 전에도 몸매가 별로 안 좋았다. 그런데 지금은 갈비뼈가 만져질 정도로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등 근육과 복근까지 공개한 조혜련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호와 김지민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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