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거미가 준비한 도시락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연기, 노래, 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드라마 ‘투깝스’ 이후 약 9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혜리는 과거 촬영 현장에서 조정석이 직접 챙겨 다니던 도시락을 먹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혜리는 “‘오빠 밥 먹으러 가요’라고 했는데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셨다. 닭가슴살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이었는데 언니가 직접 준비해준 거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너무 맛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한입만 먹어봐도 되냐고 했었다”며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서 ‘이 정도면 나도 다이어트할 수 있겠다’고 말하면서 계속 얻어먹었다”고 전했다.

한편, 조정석고 거미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