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신혜선이 SBS 새 드라마 ‘대시’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SBS는 1일 ‘대시’의 제작과 함께 신혜선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신혜선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 역을 맡는다. 민화영은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검사의 길을 택했고, 온갖 외압을 돌파해 검찰 내 최고 권력이 집중된 특수1부에 입성한 인물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수사를 앞두고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해야 하는 현실과 주변의 수사 방해 속에서도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제작진은 “민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는 신혜선이 유일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또 “화면을 지배하는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와 장르물 잘 만드는 SBS가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시’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 장르로, 검사 민화영이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달 31일 종영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