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가 지난 1일부터 2개월 간 미국 뉴욕에서 배우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제네시스 측은 주체적인 삶은 산 마를린 먼로의 이미지를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미디어에 비춰진 마를린 먼로부터 본명인 ‘노마 진(Norma Jeane)’이라는 여성으로 삶까지 조명하며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마를린 먼로를 향한 전통적인 시선과 혁신적인 여성의 삶 등이 함께 조명됐다.

전시회는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며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회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공동으로 기획됐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인 이시혁 전무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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