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성장하겠다”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70주년 무대서 주목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른다.

우서윤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善 우서윤입니다”라며 지역 예선 수상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뜻깊은 무대를 마련해주신 글로벌이앤비,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공개한 사진 속 우서윤은 순백의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한 채 무대 위에 서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참가자 복장으로 스피치를 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단아한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농구계 대표 스타로 사랑받았던 아버지 우지원을 닮은 시원한 비율에 대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최근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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