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육상 선수로 활동 중인 수양딸을 공개했다.
지난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은 ‘박시은을 유독 닮은 특별한 딸, 마라톤 유망주 딸 자랑에 신난 진태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딸을 응원하기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향했다.

딸을 만난 박시은은 반가운 마음에 “우리 거의 한 달 만에 보는 것 같다”라고 전했고, 딸 한지혜 씨는 “가장 오래 안 본 것 같다”며 박시은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딸 자랑에 나선 진태현은 한지혜 씨에 대해 “우리나라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른 26살 선수”라며 “우리 지혜의 꿈은 국가대표다. 국가대표 마라토너가 되는 것이 우리 가족의 꿈”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후 세 딸을 입양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