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신곡 댄스 챌린지를 선공개하며 올여름 가요계 접수를 예고했다.

이즈나(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의 타이틀곡 ‘메트로놈(METRONOME)’ 댄스 챌린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명하게 울리는 BPM” 등 신곡의 가사와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메트로놈’이 반복되는 후렴구에 맞춰 손을 움직이는 직관적인 안무가 이번 곡의 킬링 포인트로 떠오르며,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과 이즈나 특유의 ‘칼군무’가 어우러진 ‘파워 몽환’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메트로놈’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이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다움’의 서사를 확장할 계획이다.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에는 타이틀곡 ‘메트로놈’을 비롯해 ‘알아이피(R.I.P.)’, ‘인피니티(INFINITY)’, ‘록, 페이퍼, 시저스(ROCK, PAPER, SCISSORS)’, ‘린 온 미(LEAN ON ME)’ 등 이즈나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총 5개의 트랙이 담겼다.

데뷔 이후 매번 한계를 돌파하며 성장해 온 이즈나가 이번 신곡으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즈나의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