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4일 발표한 2026년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249만5542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변우석, 3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만8, 미디어지수 25만8949, 소통지수 156만3867, 커뮤니티지수 52만2718로 집계됐다. 특히 소통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팬덤과 대중의 지속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링크 분석에서는 ‘독보적이다’, ‘기록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콘서트’, ‘선한영향력’이 상위권에 올랐다.

가장 눈에 띄는 수치는 긍정비율이다.

임영웅 브랜드의 긍부정비율 분석 결과 긍정비율은 92.67%로 나타났다. 단순한 인지도보다 신뢰와 호감도가 강하게 결합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764만5645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 5월 4820만3029개보다 21.90% 줄어든 수치다.

6월 브랜드평판 1위는 임영웅이라는 이름이 여전히 광고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카드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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