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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 제공 | KWAVE

[스포츠서울]배우 이연두가 노출 패션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연두는 한류매거진 ‘KWAVE’ 2015년 1월호 신년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과시했다. 깊이 있는 눈빛과 어깨를 드러낸 의상으로 매혹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근 이연두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에서 주소정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발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연두는 2004년 KBS2 ‘날아라 �돌이’에서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고 이후 MBC ‘궁’, SBS ‘연인이여’, MBC ‘내인생의 황금기’, MBC ‘신데렐라 맨’ 등 드라마를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에서는 이연두의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김효원기자 eggrol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