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탁재훈이 홍명보호에 아쉽게 들지 못한 이승우에 공감했다.

10일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는 전북 현대 소속 공격수 이승우가 출연했다.

탁재훈이 “(홍명보호에서) 겹치는 포지션이 누구죠?”라고 묻자 이승우는 “엄지성, 배준호, 손흥민, 황희찬”이라며 손흥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포지션을 골키퍼로 바꿀 생각은 없어요?”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탁재훈이 “월드컵을 나가려면 황희찬, 손흥민 다 없어야 되고”라고 언급하자 이승우는 “한 명만 없으면 되긴 해요”라며 분위기를 이어 갔다.

탁재훈이 축구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자 이승우는 “저보다 많이 아시네요”라며 놀랐다. 신규진은 “저희 반장님이 감독을 꿈꾸고 있어서”라고 덧붙이자 탁재훈은 “저도 한 명만 빠지면 됩니다”라며 웃음을 더했다.

앞서 이승우는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탈락하며 많은 화제가 됐다.

한편, 이번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의 첫 경기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