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운영하는 언더웨어 브랜드의 2026년 신제품 화보를 공개하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송지효는 지난 10일 브랜드 공식 SNS에 “2026 NEW IN”이라는 글과 함께 새 화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브라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송지효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중단발 헤어스타일에 꾸밈없는 미소가 더해지며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브랜드 대표이기도 한 송지효는 원단 선정부터 샘플 수정까지 제품 기획과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브랜드를 약 8년간 준비해온 프로젝트라고 소개한 바 있다.

사업 초반에는 어려움도 있었다. 송지효는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하루 주문이 한 건에 그친 날도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 솔직한 발언 이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현재는 동남아시아와 중화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까지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송지효는 2001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SBS ‘런닝맨’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