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군복무 중인 배우 차은우의 입대 전 쫑파티 현장 모습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다.

11일 아역배우 서우진의 모친은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5월 공개된 ‘원더풀스’의 주연 배우 박은빈, 최대훈을 비롯해 아역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의 입대 전 모습이었다. 차은우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변함없는 ‘얼굴 천재’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우진의 모친은 차은우와의 셀카를 두고 “우진이 오징어 되던 날, 그분은 그저 빛”이라며 “너무 잘생기시고 예쁘신 배우님들 덕에 눈호강 제대로 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입대 전 ‘원더풀스’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쫑파티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초 세무조사와 관련한 논란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수백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소속사 측은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우 역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