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인기 스트리머와 함께 시청하는 104개 경기

응원전부터 AI브리핑 분석·승부 예측까지 다양한 콘텐츠 마련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사상 최초 48개국, 104개 경기가 열리는 최대 규모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광화문·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길거리 응원이 예고된 가운데, 네이버㈜가 시간, 장소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네이버는 오는 12일 한국과 체코전을 시작으로 7월20일(한국 시간)까지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 울프를 비롯해 크리에이터 채널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과 함께 응원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스트리머 같이보기, 실시간 AI 숏폼, VOD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FIFA 공식 데이터 기반으로 경기 상황에 맞는 AI브리핑을 월드컵 검색 및 특집 서비스 등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축구 팬·전문가가 자유롭게 응원-분석-토론을 이어가는 참여 커뮤니티 월드컵 전용 라운지 운영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 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실시간 월드컵 관련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2일부터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시청자는 방송 화면 내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즐길 수 있다.

FIFA 공식 스폰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월드컵 승부 예측’ 이벤트에서는 회차별 모든 경기 결과를 맞힌 참여자에게 Npay 포인트 최대 100만 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모든 경기 참여자 중 승부 예측 성공률이 70% 이상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20만 원, 승부 예측 참가자 8만3000명에게는 코카콜라 쿠폰 추첨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90일 이내 이용 이력이 없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자에게는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시청과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쇼핑지원금 최대 1만 원 쿠폰팩, 컬리N마트 3000원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