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상철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근황을 공개했다.

옥순은 11일 자신의 SNS에 “팔뚝 왜 이렇게 부각되어 보이지. 드레스 골라주세요. 올려야 하나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직접 드레스를 피팅하며 스타일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설렘이 느껴진다.

특히 옥순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더해져 예비신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옥순과 상철의 결혼 소식은 지난해 10월 옥순의 SNS를 통해 청첩장 일부가 공개되며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을 공식화했고,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19기 모솔특집에 출연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꾸준히 애정을 이어오며 현실 커플로 응원을 받아왔다.

방송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지며, 옥순과 상철은 ‘나는 솔로’ 대표 커플 중 한 쌍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