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리에 눈물을 보였다.
윤두준은 12일 오전 하이라이트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시청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은 선제 실점 후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이 승리를 확정 짓자 윤두준은 “미쳤다. 눈물 난다”라고 말했고,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콘서트 이후로 처음 울었다”며 눈물을 닦아냈다.
평소 유명한 ‘축구 덕후’로 알려진 윤두준은 지난 9일 방송된 KBS1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의 프리젠터로 직접 나서기도 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홈팀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