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진기주가 동료 배우 표지훈(피오)이 보낸 간식차 선물에 감사를 전했다.

진기주는 12일 자신의 SNS에 “힘이 난다 힘이 나 힘이 나요 아주 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KBS2 새 드라마 ‘슬리핑 닥터’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 앞에서 밝은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간식차에는 ‘연기천재 진기주. 예쁘다, 귀엽다 진기주, 최고다 진기주’, ‘덥고 짜증 나고 집에 가고 싶을 때 참을 인 세 번만 쓰고 참아보아요’, ‘큐티, 프리타, 스마트, 섹시. 마성의 매력 진기주. 그녀는...Love’ 라는 표지훈의 재치 넘치는 응원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리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대기업 사원, 지역 민방 기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거쳐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진기주는 현재 ‘슬리핑 닥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 작품은 기울어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을 배경으로 초보 자영업자 원장과 능력 있는 의사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진기주는 극 중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홍경’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