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폴리스마켓 ‘늘편푸드 전용관’ 6월 말부터 최대 30% 할인 기획전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소비자가 별도 신청 없이 늘편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체감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의 지원을 받아 ‘고령자도 편하게,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식품’ 늘편푸드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바우처 이용 확대에 나선다.
‘늘편푸드’는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 제품을 한데 모은 브랜드로, 고령자가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부드럽게 제조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품진흥원은 소비자의 늘편푸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제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고령친화식품 분야에 진출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 성장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행사항으로는 푸드폴리스마켓 내 「늘편푸드 전용관」을 개설해 늘편푸드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통합구매처로 운영한다. 전용관에는 기업회원 채널을 별도로 마련해 일반 소비자는 물론 복지시설·기관 등 대량 구매 수요처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소비자는 「늘편푸드 전용관」에서 바우처가 적용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말 전용관 개시에 맞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함께 운영된다.
* 바우처 지원 한도:(일반 소비자) 연간 최대 30만 원, (시설) 연간 최대 500만 원
또한, 11번가·두타온 등 제휴 유통채널까지 판매 채널을 넓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관 내 팝업 노출, 구매 후기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상시 소비 촉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늘편푸드 전용관」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해 소비 확산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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