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혜리가 팬미팅 의상으로 뜻밖의 ‘뱃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하루 만에 공개한 코르셋룩이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혜리가 서울 팬미팅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혜리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에 백팩을 매치한 채 이른바 ‘가방 챌린지’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의상 때문에 아랫배가 다소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을 내놨다. 평소 마른 체형으로 알려진 혜리인 만큼 “착시 현상 아니냐”, “의상 핏 때문인 것 같다”, “코디가 아쉽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반면 “여자라면 자연스러운 몸매”, “오히려 인간적이고 귀엽다”, “뱃살마저 사랑스럽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혜리는 16일과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블랙 컬러 코르셋 디테일 의상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앞서 제기된 ‘뱃살 논란’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역시 착시였다”, “혜리 몸매가 원래 이렇지”, “코르셋룩 대박이다”, “반전 매력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제니의 ‘Dame Right’ 댄스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고, 파자마 차림으로 팬들의 사연을 직접 읽으며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혜리는 “1년 만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돼 정말 행복하다. 오늘 이 시간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혜리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