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노스페이스가 무더위와 장마를 동시에 대비하는 여름 신발 라인업을 선보였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는 일상·여행·아웃도어 활동을 폭넓게 대응하는 ‘서머 슈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2026년 6~8월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6~7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더위와 장마를 동시에 고려한 여름 신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컬렉션은 샌들, 하이브리드 샌들, 레인부츠 등 용도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샌들 라인에서는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과 ‘헥사 럭스 샌들’ 2종을 선보인다.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은 쿠셔닝 미드솔과 서피스 컨트롤 아웃솔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고, 벨크로와 발뒤꿈치 스트랩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다. 헥사 럭스 샌들은 도톰한 솔로 키 높이 효과를 더했으며 크림·라이트 베이지·블랙 등 모노톤 컬러로 출시됐다.

샌들의 시원함과 운동화의 안정감을 결합한 ‘샌동화’ 라인도 주목된다. ‘스니커 샌들’은 메시 소재 갑피와 펀칭 인솔로 통기성을 높였고, ‘익스플로어 캠프 샨달’은 토캡 구조를 적용해 계곡 트레킹과 물놀이 등 젖은 지면에서도 쾌적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레인부츠 라인에서는 ‘세미 레인부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감에 속건성이 우수한 메리노 울 인솔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인솔을 분리해 세척과 건조도 간편하다. 장마철 출퇴근은 물론 캠핑·페스티벌 등 아웃도어 스타일링에도 활용 가능하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가 예상되는 올여름, 편안한 착화감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서머 슈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와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