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보컬 그룹 노을이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을은 지난 20, 21일 양일간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노을 콘서트 ‘Cafe 유월’을 개최했다. ‘Cafe 유월’은 매년 6월 개최되는 노을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재즈 무대로 화려한 오프닝을 연 노을은 ‘인연’, ‘너는 어땠을까’,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골목길에서’, ‘붙잡고도’ 등의 히트곡은 물론, 여름 시즌에 맞춰 노을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바다 메들리를 들려줬다.

이어 이번 공연에는 ‘아뮤소 X’의 우승자 이사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멘토와 제자로 만났던 이들은 컬래버레이션 곡 ‘사랑이 끝나도 오늘은 아니야’ 무대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했다.

공연을 마친 노을은 “올해 공연 역시 팬들의 사랑 덕에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과 공연으로 관객과 꾸준히 호흡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