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화질·설치 편의성 호평
상업용 디스플레이 영향력 확대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LG전자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컴(Infocomm) 2026’ 두 부문에서 ‘LG 매그니트(LG MAGNIT)’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7~1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포컴 2026’에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Solutions Beyond Displays)’를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는 설치(Installation)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Best of Show)’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북미 AV 매체인 SCN(systems contractor news)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Most Innovative Digital Signage Product)’으로도 뽑혔다.
제품은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 ▲미국의 무역협정법(TAA) 규격을 충족한 디스플레이 라인업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LG Business Cloud)’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LG전자 민동선 ID사업부장은 “하드웨어 기술력에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더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