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한그루가 전시회 나들이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공간, 작품, 가구, 조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전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베이지 컬러의 니트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상의는 슬림한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시원하게 드러난 목선과 쇄골 라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군살을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몸매와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의 7부 팬츠는 한그루의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시키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공간도 예쁘고 한그루도 예쁘다”, “전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모델이 좋으니 공간도 더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 한그루는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해 이혼 후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당시 한그루는 “좋은 분들도 많지만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며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쉬워 보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더욱 사람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으나 2022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