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국내 성인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남성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의 주축인 30~40대 남성의 비만율이 절반을 넘어서며, 단순한 활력 증진을 넘어 전립선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성인 비만율은 34.4%로 나타났다.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이 비만인 셈이다. 남성 비만율은 41.4%로 여성(23.0%)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 남성(53.1%)과 40대 남성(50.3%)이 전 연령대를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복부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경고한다. 복부비만은 각종 대사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전립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장년층 남성에게 빈발하는 전립선비대증은 소변 줄기 약화,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 다양한 배뇨 장애를 유발해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대표적 질환으로 꼽힌다. 이에 의료계는 규칙적인 운동과 철저한 체중 관리, 균형 잡힌 식단 등 건강한 생활습관 확립이 남성 건강 관리의 기본 전제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관장은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RXGIN(알엑스진)’을 론칭하고 세분화된 남성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정관장에 따르면, 올해 5월 가정의 달 기간 동안 남성 건강 제품 매출은 직전 3개월 평균 대비 약 2.5배 급증했다. 특히 구매 고객의 60% 이상이 여성으로 확인돼, 배우자나 가족을 위한 건강 선물 수요가 폭넓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RXGIN 홍천웅’은 홍삼농축액과 홍경천 추출물 등을 함유해 근본적인 활력 관리에 집중했다. 또한, ‘RXGIN 홍삼오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주성분으로 적용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홍삼에서 추출한 비사포닌 계열 성분으로, β-시토스테롤과 리놀레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편, 정관장은 늘어나는 남성 건강 관리 수요에 발맞춰 오는 6월 30일까지 RXGIN 전 제품을 1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최근 남성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체중 조절이나 활력 증진을 넘어 전립선 건강 등 구체적인 세부 영역으로까지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고민을 적극 반영한 RXGIN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건강 관리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