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소영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에서 총 16만212건의 적중이 나왔다.
이번 회차에서는 1등부터 4등까지 총 16만212건이 적중한 것으로 집계됐다.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은 234건으로, 개별 환급금은 295만410원이다. 2등은 3536건(7만8100원), 3등은 2만8249건(4890원), 4등은 12만8193건(2160원)으로 나타났다.
승(홈팀 승)은 4경기, 무(무승부)는 4경기, 패(홈팀 패배)는 6경기를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에콰도르-독일전이었다. 에콰도르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던 독일을 2-1로 꺾으며 이번 회차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튀르키예도 조별리그 초반 다소 부진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미국을 3-2로 제압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다득점 경기 역시 이어졌다. 세네갈은 이라크를 5-0으로 완파했고, 벨기에는 뉴질랜드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프랑스도 노르웨이를 4-1로 꺾으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일본-스웨덴전과 이집트-이란전은 각각 1-1로 비겼고, 파라과이-호주전과 카보베르데-사우디아라비아전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밖에도 네덜란드는 튀니지를 3-1로 꺾었고, 스페인과 잉글랜드는 각각 우루과이와 파나마를 상대로 승리했다. 크로아티아도 가나를 2-1로 이겼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예상하기 쉽지 않은 결과가 이어졌지만, 1등부터 4등까지 총 16만 건이 넘는 적중이 나왔다”며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38회차에도 스포츠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적중 결과와 환급 관련 내용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