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9일 자신의 SNS에 “안 그래도 풀린 고삐, 일본 와서 무장 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야외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비교적 가벼운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소바, 카레, 라멘 등 다양한 일본 음식을 즐기는 먹방 일상도 공개했다. 특히 인생 첫 혼밥으로 소바를 먹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임신 중 반가운 무알콜 맥주를 발견하고는 “너무 반가웠지 뭐야”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와인샵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세븐의 사진과 함께 “당분간 우리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두 병 구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5월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세븐과 함께 ‘엄마’, ‘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든 채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1984년생인 이다해는 한국 나이 43세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이다해와 세븐은 약 8년의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