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남양주로 보금자리를 옮긴 근황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조혜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을 통해 ‘서울 떠나 남양주로 간 조혜련 집 최초 공개ㅣ24인치 허리 비결, 태보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새로 이사한 남양주 자택의 내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집안은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거실 곳곳에는 예술 작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조혜련의 재혼 생활 일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아침 식사를 함께하는 남편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다만 남편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어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조혜련은 “남편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다. 얼굴을 공개하면 안 된다. 유튜브에 모든 것을 걸 수는 없다”며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식사 도중 조혜련에게 생식을 부탁하는 등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조혜련의 변함없는 ‘자기관리’ 비결도 공개됐다.
조혜련은 아침 식사 후 곧바로 운동 공간으로 이동해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스테퍼, 런지, 턱걸이까지 이어지는 고강도 운동 루틴을 소화했다. 50대의 나이에도 24인치 허리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다름 아닌 꾸준하고 혹독한 자기관리였음을 확인시켜 준 대목이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2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려 현재까지 화목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