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한다감(47)이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와 체크무늬 스커트, 그리고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임부복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한다감의 제법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는 “두둥!!!!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 봤어요.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네요”라며 유쾌한 글을 곁들였다.
이어 한다감은 “임당(임신성 당뇨)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태명)도 잘 자라고 있다”며 태아와 산모의 건강 상태가 양호함을 알렸다. 또한 “제가 예비맘이라는 게 아직 믿기질 않는다.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겁지만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건강 관리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예비맘들 힘드시죠? 오늘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니까 하루하루에 더 충실해봐요”라며 “임신하셔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된다. 가벼운 운동은 까먹지 말고 꼭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47세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부 맞나요? 너무 예쁘다”, “D라인도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