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겸 인플루언서 박다혜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의 강렬한 서막을 연다.

‘열혈강호: 넥스트’ 측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OST ‘RISE AGAIN(라이즈 어게인)’을 발매한다.

이번 OST ‘RISE AGAIN’은 절제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록 사운드와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지는 크로스오버 장르의 곡이다. 드라마틱하게 고조되는 전개는 게임 속 치열한 전투와 서사를 완벽하게 투영하며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가창을 맡은 박다혜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협 특유의 짙은 감성을 완성했다. 최근 ‘시작의 아이’ 리메이크를 통해 보컬 역량을 인정받은 박다혜는 이번 곡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스트레이키즈, 레드벨벳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그룹 HAP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보장했다.

원작 ‘열혈강호’는 올해 연재 32주년을 맞은 한국 무협 만화의 아이콘이다. 이를 MMORPG로 재해석한 ‘열혈강호: 넥스트’는 원작의 감성과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적용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 유저와 음악 팬 모두에게 강렬한 여운을 선사할 ‘열혈강호: 넥스트’의 첫 번째 OST ‘RISE AGAIN’은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