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풋풋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에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데님 셋업부터 부드러운 느낌의 셔츠,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까지 팔색조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공개된 사진들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컴백과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천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 작품으로 그는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OTT 플랫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로 변신해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로 작품의 인기를 견인했다.

현재 박지훈은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리플렉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RE:FLECT’는 도쿄,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투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