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미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는 오는 11일(현지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를 맞아 ‘손흥민 버블헤드 나잇’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이날 4만명의 관중에게 손흥민 버블헤드가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공개된 버블헤드 디자인은 실제 손흥민의 외모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버블헤드 속 손흥민은 LA FC 유니폼과 축구화를 착용하고 야구 글러브를 낀 채 투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다저스타디움에서 야구 유니폼과 청바지를 입고 힘찬 시구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LA 연고 클럽인 LA FC 소속인 손흥민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국내에서 짧은 휴식기를 갖고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LA FC는 6일 경기가 예정돼 있다. 다저스 구단은 손흥민의 이번 경기 방문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