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간호학과가 학생들의 임상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재능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30일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잡투어(Job Tou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서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간호현장 직무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혜진, 염계정, 김지현 교수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임상현장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동은대강당에서 병원 및 간호부 소개를 시작으로 신규간호사 교육과 경력개발 체계, 채용 설명회, 슬기로운 임상실습, 신속대응팀 운영, 감염관리 교육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병원의 체계적인 신규간호사 교육 시스템과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한 환자 중심 간호문화, 환자 안전 중심의 간호 실무를 직접 접하며 임상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간호교육파트의 안내에 따라 격리환자 병동을 비롯해 중환자실, 분만실·신생아실, 신장센터, 소화기병센터, 중앙공급실 등 주요 진료부서를 둘러보며 각 분야의 전문 간호업무와 첨단 의료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능대학교 간호학과는 의료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다양한 전공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임상 적응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혜진 지도교수는 “최근 의료계 채용 환경 변화로 학생들의 진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직무탐방이 임상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간호 전문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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