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출신 이진. 출처 | 이진 SNS 캡처
[스포츠서울]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이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울 때는 아이스크림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각선미와 깜찍한 표정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핑클 출신 이진, 지금과 똑같네", "핑클 출신 이진, 지금보다 말랐다", "핑클 출신 이진, 정말 날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지난해 6월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황긍지 인턴기자 prid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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