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Z 대표 사이다 배우 최규리가 다름 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됐다.

소속사 다름엔터테인먼트는 3일 최규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최규리는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표현력, 긍정적 마인드와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배우”라고 밝혔다.

이날 다름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마다 끝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는 무궁무진한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 최규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배우 최규리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최규리는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임보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규리는 ‘심우면 연리리’에서 연리리 이장부부 임주형(이서환 분)과 남혜선(남권아 분)의 하나뿐인 외동딸 임보미 역을 맡았다.

극 중 임보미는 어린 시절부터 마을을 살뜰히 챙겨온 씩씩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연애에는 생초보인 인물로, 원수나 다름없는 집안의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이 나타나면서 겪게 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애틋한 로맨스를 풋풋함과 설렘을 오가는 청춘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최규리는 2021년 ‘엉클’을 통해 처음 데뷔한 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비롯해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이기광을 향해 저돌적인 프러포즈를 펼치는 ‘노빠꾸 신세대 MZ 직진녀’의 면모를 선보였다.

현재 다름엔터테인먼트에는 박민영과 서범준이 소속돼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