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돈나. 출처 | 페이스북 화면 캡처
마돈나, 레드카펫 중 치마 들추더니…충격 노출
마돈나
[스포츠서울] 마돈나(56)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마돈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마돈나, 아리아나그란데, 그웬스테파니, 케이티페리, 레이디가가, 리한나, 칸예웨스트, 폴매카트니, AC/DC, 비욘세, 존레전드, 퍼렐윌리엄스, 어셔 등이 출연할 예정.
마돈나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투우사 패션을 선보이며, 치마를 들춘 뒤 적나라하게 엉덩이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돈나, 대박이네", "마돈나, 충격적이다", "마돈나, 부끄럽지도 않나 봐", "마돈나, 사랑합니다", "마돈나, 아직도 팔팔한 듯", "마돈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리빙 로 러브(Living for Love)'에서 댄서와 함께 섹시 마타도르 패션을 과시한 바 있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