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성섭 앵커. 출처│엉성섭 트위터 캡처
엄성섭, 엄성섭 앵커
[스포츠서울] TV 조선 엄성섭 앵커의 SNS 사진이 새삼 화제다.
엄성섭 앵커는 지난 2013년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속사정에 출연한 모습을 분장실 후배가 캡처했네요. 나름 색다른 경험"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프로그램 '속사정'에 출연한 엄성섭 앵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성섭 앵커의 눈 주위에 불이 난 듯한 모습이 표현되어 '이글 아이'를 연상케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성섭 앵커, 무슨일?" ,"엄성섭 앵커, 포토샵 한 건가", "엄성섭 앵커, 논란 있던데", "엄성섭 앵커, 조절하자", "엄성섭 앵커, 분노의 이글아이 변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성섭 앵커는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프로그램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 출연해 이왕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을 새정치민주연합에 넘긴 기자를 두고 "쓰레기"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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