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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분양형 호텔 제주비스타케이, 약속한 수익급 지급에 계약자들 웃음꽃’
연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중 분양형 호텔이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분양형 호텔이 급부상한 배경에는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한류가 작용했다. 특히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맞는 제주도 숙박시설 예약률이 90%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까지 더해져 전망도 밝다.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대비가 ‘뜨거운 감자’가 된 요즘 종자돈을 매월 안정적으로 월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에 투자하려는 이들에게 분양형 호텔이 주목 대상이다.
이중 소액투자가 가능한 서귀포 비스타케이 3차 호텔분양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스타케이 3차분양이 4주만에 80% 분양이 된 이유는 계약과 동시 계약금만 내도 준공전까지 연 17%(계약금기준) 수익금을 주기 때문이다. 타 호텔은 수익보증서만 발행하는데 비해 비스타케이 호텔은 수익보증서와 법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공증서까지 발행해주고 있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3차 분양형 호텔 중 최초이다.
비스타케이는 준공 후 10년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제주 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 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연 14%+α추가 지급한다.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아 조기마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연 17%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
비스타케이호텔 그룹은 운영 면에서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운영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비스타케이 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완공될 예정이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비스타케이호텔은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과 제휴되어있는 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객실 가동률은 80% 이상 기대하고 있다.
홍콩소재의 ‘GREATTIME’사와 북경소재의 SUNSHIN 그룹은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에 ‘비스타케이 호텔’ 객실 이용권을 판매 40%이상 선 확보하였으며, 다수 인기 연예인들 또한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십’에 가입하였다. 이처럼 ‘비스타케이호텔’은 객실가동률을 40%이상 확보된 상태에서 호텔을 운영하여 계약자들에게 안전하게 수익금 지급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비스타케이 서귀포1차는 5월에 객실 오픈 예정으로 현재 인터파크, G마켓, 11번가, 호텔엔조이, 쿠팡해외온라인아고다, 익스피디아 등에서 객실판매를 하고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 준공 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없다. 각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제주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 사거리에 있다. 분양문의 blog.naver.com/th0619 , 전화상담 1599-4766.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