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 출처ㅣMnet
김예림
[스포츠서울]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그녀의 '슈퍼스타K3' 출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는 TOP11의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투개월은 김광진의 '여우야'를 선곡해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도대윤은 기타를 연주하고 김예림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열창하며 최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김예림은 노란색 원피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심사위원들의 흐믓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들은 '여우야'를 잔잔한 멜로디에 차분한 느낌으로 불렀음에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들의 무대를 본 이승철은 "선곡이 무의미하다. 강력한 보컬로 모든 음악을 자신들의 곡으로 소화한다"고 호평했다. 이어 김예림의 보컬에 대해 "인어가 사람을 홀리는 듯한 묘한 보이스가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윤종신은 "다만 예림 양은 목소리는 장르에 따라 기복이 있다. 다른 장르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김예림은 27일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발표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